ADHD 증상을 완화시키는 음식물

 다른 포스팅에서 설명 드렸던것처럼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불균형이 있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DHD치료약은 이러한 불균형을 조절해서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ADHD치료약은 약성분이 독하고 부작용의 위험도 있기때문에 가볍게 복용할수 있는 그런 약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두뇌에 자극을 주는 비접촉치료법이 조금씩 발달하고 있지만, 아직 시작단계이기때문에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ADHD의 치료는 아직 갈길이 먼 질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 글의 구성

ADHD와 음식물에 관한 연구

그런데, 최근에는 식이요법, 즉, 매일 하는 식사로 ADHD의 증상을 완화하는 시도가 여기저기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음식물이 ADHD에 주는 영향에 대한 학술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 2건을 간단하게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Diet modification impact on ADHD outcome":

이 연구는 식단 변경이 ADHD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ADHD를 처음으로 진단받고 약물이나 행동 치료를 받지 않은 6세에서 9세 사이의 아동 47명이 참여하였습니다1. 모든 참가자들은 식단 변경 프로그램을 5주 동안 진행한 후에 식사 기록, 식품 분석, 그리고 부모의 의견등을 이용한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식단 변경 프로그램을 5주 동안 진행한 후에 ADHD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가 두드러지게 감소하였습니다1. 에너지 섭취는 식단변경 프로그램 전/후의 양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지방 섭취는 식단변경 프로그램 후에 조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 A, C, 리보플라빈, 티아민, 철 섭취는 식단 프로그램 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지만, 권장 식이량 내에 있었습니다. 결론으로는, 식단 변경 프로그램을 통해 ADHD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의 감소는 ADHD 증상 개선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By: seb i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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